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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운전 유럽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어떤식으로 운용되나요?
    프랑스의 톨게이트
    현금 톨게이트는 어디일까요?

    우리라나와 하이패스와 같은 자동 톨게이트, 사람이 직접 요금을 징수하는 유인 톨게이트, 그리고 정산기만 덜렁있는 무인 톨게이트가 있습니다. 유럽에 체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하이패스같은 장비를 설치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유·무인창구로 가셔야하는데요. 구별이 어렵다면, 일단 줄이 가장 긴 곳으로 가세요! 보통 거깁니다.

    자동 톨게이트
    T, Telepass, e-Tag, Auto 등이 쓰여있거나, 와이파이 심볼이 있는 곳
    유인 톨게이트
    사람이나 동전 모양의 심볼, 혹은 아무 심볼도 없는 곳
    무인 톨게이트
    Card, Carté, Viacard 등이 쓰여있거나, 신용카드나 동전 심볼이 있는 곳

    포르투갈내 모든 고속도로는 전자식 자동 톨게이트(우리나라의 하이패스)인 관계로, 고속도로 진입전 단말기 구입 및 그에 따른 차량등록 등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외부 웹사이트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유럽엔 톨게이트 대신 비네트(Vignette)라는 통행권을 운용중인 나라도 있고, 아예 고속도로가 무료여서 톨게이트가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비네트 사용국가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등
    고속도로 무료국가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몰도바, 바티칸 시국,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아이슬란드, 안도라,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키프로스, 핀란드

    비네트 사용국가와 고속도로 무료국가는 사전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으며, 씨트로엥·DS 유로패스™는 관련정보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럽내 고속도로 톨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외부 웹사이트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운전 유럽 고속도로엔 비네트(Vignette)라는 걸 붙여야하는 나라도 있다는데요?
    스위스 비네트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스위스 비네트

    비네트(Vignette)란, 부착형 고속도로 통행권입니다. 비네트 사용국가에서는 별도의 톨게이트 없이 자유로운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나, 반드시 비네트를 부착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셔야만 합니다. 입국시 국경에 있는 사무소 · 휴게소 · 주유소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차량 앞유리 안쪽의 좌우측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면 됩니다. 일부 국가에선 전자식 비네트 방식이기 때문에, 구입시 차량등록증 등을 요구할 수도 있구요.

    간혹, 비네트를 재사용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이거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합니다. 비네트는 차량 한대에 유효합니다. 따라서 이미 구입한 비네트 유효기간이 남았다고 그걸 떼어 다른 차량에 부착할 경우, 범칙금 대상이 됩니다. 비네트는 탈착시 특정부분이 파손되도록 고안돼있거든요.

    비네트는 기간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고객님의 일정에 맞는 권종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스위스는 오직 1년권만 판매하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전년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입니다. 예컨대 2021년권을 구입하면,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유효한거죠.

    비네트 사용국가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헝가리, 몰도바,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등

    비네트 사용국가는 사전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으며, 씨트로엥·DS 유로패스™는 관련정보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럽내 고속도로 톨비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외부 웹사이트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운전 유럽 고속도로의 속도제한은 몇인가요?

    대부분 130 km/h입니다. 독일의 고속도로(아우토반)는 무제한이지만, 역시나 130 km/h를 권장하고 있구요. 다음은 속도제한이 130 km/h가 아닌 나라들입니다.

    국가규정
    80 km/h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페로 제도, 몰타
    90 km/h 아이슬란드, 모나코
    100 km/h 몬테네그로
    110 km/h 영국,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벨라루스, 몰도바, 알바니아, 산마리노
    120 km/h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벨기에, 세르비아, 터키
    140 km/h 폴란드, 불가리아
    무제한 독일, 맨섬

    제한속도는 날씨 및 도로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씨트로엥·DS 유로패스™는 관련정보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운전 유럽에선 추월차선과 주행차선 구분엄격하다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라도 1차선은은 추월차선으로만 사용되고, 속도가 낮을 수록 바깥쪽 차선을 이용합니다. 추월시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고 왼쪽(오른쪽 추월은 금지)으로만 하고, 추월후에는 반드시 주행차선으로 복귀하셔야합니다. 주행차선 재진입시에는 방향지시등 안 키셔도 돼요. 한편, 추월차선에서 정주행을 할 경우, 일부 유럽인들은 하이빔을 번쩍이거나, 차뒤에 바싹 붙어 양보를 요구하는 등 위협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추월할 때 빼고는 추월차선에 가급적 진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 유럽엔 회전교차로(로터리)에선 어떻게 운전하나요?
    회전교차로 운전법
    회전교차로, 알고보면 쉬워요!

    회전교차로(로터리) 혹은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이란, 원형으로 회전하여 교차하는 차로를 일컫는 말로, 대개 신호등 없이 우선순위 규칙에 따라 운전합니다. 교차로 중심에 화초나 분수대가 있는 등 큰 교차로도 있지만, 그냥 페인트로 모양만 둥글게 칠해져 있는 소형도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처럼 총 12개의 도로가 만나는 곳도 있고, 3개의 도로가 단촐하게 만나는 곳도 있답니다.

    진입전
    모든 차량은 정지에 가까운 서행을 하거나, 이미 회전교차로에 진입한 차량이 자신의 왼쪽(영국, 아일랜드 등 좌도로 주행국가는 오른쪽)에 있다면 일단정지하고, 좌회전(좌도로 주행국가는 우회전), 즉 진입방향과 반대로 방향지시등를 켭니다.
    진입
    이미 진입한 차량이 자신의 왼쪽에 없거나, 교통량 등을 고려하였을 때 충분히 진입할 수 있는 거리라면, 교차로에 진입합니다.
    진출
    진출전 진출방향으로 방향지시등를 켜고 교차로를 빠져나갑니다. 만약 교통량이 많아 진출로로 빠져나가는 것이 어렵다면, 무리하게 진출을 시도하지 마시고, 그냥 한바퀴 더 도시면 됩니다.

    회전교차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신호등 교차로에 비해 다소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전교차로에서는 서행할 수밖에 없기에 사고가 나더라도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차량흐름이 끊기지 않아 교통정체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회전교차로 도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답니다.

  • 운전 유럽 대부분의 교차로는 비보호좌회전이라던데 우리나라랑 방법이 다른가요?
    유럽의 비보호좌회전
    우리나라와는 좀 차이가 있어요!

    유럽의 대부분 교차로는 좌회전 신호등이 따로 없는 비보호좌회전 교차로입니다. 직신신호, 즉 파란불일 때 좌회전하는건 우리나라랑 같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중앙선이 있는 교차로
    그림의 1번처럼, 정지선보다 사거리쪽으로 돌출된 비보호좌회전 전용 정지선이 따로 있어, 그곳까지 나가 대기하다가 좌회전합니다. 비보호좌회전 전용 정지선이 없는 경우에도 교차로 중앙부까지 나와 대기하다가 좌회전할 수 있습니다.
    중앙분리대가 있는 교차로
    그림의 2번처럼 중앙분리대의 사잇공간에서 대기하다가 좌회전합니다.
  • 운전 유럽 주차장 이용법 좀 알려주실래요?
    실외주차장 주차권 발매기
    주차권 발매기에 그나마 영어안내문이 있으면 다행
    실내주차장 (Garage Parking)
    우리나라의 그것과 똑같습니다만, 무인시스템이 대부분입니다. 출차시 별도의 정산기가 없기 때문에, 출차전 반드시 정산기에서 주차요금을 정산해야합니다.
    실외주차장 (Pay-and-Display)
    유럽의 광장에 있는 대부분의 주차장이 이런식입니다. 원하는 시간만큼의 주차권을 선구매하여 앞유리 안쪽에 잘 보이게 놔두는 식으로 운용되며, 역시나 무인시스템이기 때문에, 주차후 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발매기에서 주차권을 구입해야합니다. 주차권엔 출차시간이 적혀나오는데, 그때까지 차를 빼시면 됩니다.
    발매기는 잔돈을 따로 거슬러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투입한 동전 만큼의 주차권을 반강제로 구입해야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일부 주차장(공영)의 경우, 토 · 일 등 특정요일이나 특정시간(예컨대 12시부터 14시까지의 점심시간)엔 주차료가 할인되거나 심지어 무료인 곳도 있는데요. 안타까운건 대다수의 발매기는 그런걸 자동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돈 넣는대로 출차시간이 찍혀버려요.
  • 운전 아이와 함께 여행합니다. 유럽의 카시트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조수석 후방향(Rear-facing) 카시트 설치
    '엄마! 이렇게 설치하면 위험하데요!'

    카시트 설치는 강제규정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녀분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럽의 전체 국가에서 의무규정이며, 국가별로 다소간 차이가 있지만, 대개 신장 1.35m 이하(나이 무관)의 어린이는 적절한 카시트에 탑승해야합니다.

    부스터시트, 베이비시트 등의 세부사항은, 부모님께서 자녀분의 키와 몸무게에 맞는 카시트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조수석에 후방향(Rear-facing)으로 카시트를 장착하는 것은, 조수석 에어백이 비활성화된 경우를 제외하곤 금지되오니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고 등으로 에어백이 터질 경우,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씨트로엥·DS 유로패스™는 계약시 카시트 주문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만, 대여가 아닌 판매인 관계로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땐 한국에서 별도의 카시트를 준비해가시거나, 유럽의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유럽 주요국의 카시트 관련규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유럽 각국의 교통정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국가규정
    독일 신장 1.5m 이하 카시트 탑승 의무
    프랑스 만10세 이하 카시트 탑승 의무 (신장관련 별도규정 없음)
    노르웨이 신장 1.35~1.5m 사이 부스터시트 탑승 의무
  • 운전 단속에 걸린거 같은데 교통범칙금 나온거 확인가능한가요? 처리방법은요?
    유럽의 과속단속 카메라
    유럽 단속카메라의 삭막한 간지

    교통위반시 해당 국가는 이를 씨트로엥·DS 유로패스™로 따로 통보해주지 않기 때문에, 저희도 고객님의 단속내역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범칙금은 그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위반 등으로 현장에서, 이른바 '딱지'를 받았을 때
    현지 경찰관으로부터 직접 받았을 땐, 직접 내실 수도 있고, 때에 따라 별도의 방법으로 내셔야하기도 합니다. 유럽의 '딱지'에는 납부방법이 아주 친절(!)하게 적혀 있는데요. 문제는 현지어로만 기대되어있는 경우, 도통 내용을 알 수 없단겁니다. 이땐 경찰관 등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구글신의 번역을 이용해보세요!
    무인카메라 단속 등에 걸렸을 때
    고객님의 한국 주소지로 범칙금고지서가 우편송달됩니다. 역시, 고지서에 안내된 납부방법을 따르시면 되는데, 대개 국제송금을 하셔야 합니다. 최근엔 웹사이트 등에서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한 경우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고지서를 미납하실 경우, 대개 범칙금은 계속 할증되며, 해당 국가나 유럽 재입국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범칙금은 꼭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씨트로엥·DS 유로패스™ 계약시 제출하셨던 신용카드로 범칙금 등이 자동결제되지 않습니다.

  • 운전 유럽 각국의 교통법규 좀 알려주실래요?

    Aㅏ … 저희가 유럽에 그 많은 나라의 정보를 다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다음의 링크(영어주의)를 참조하시면 국가별 안전운전 정보를 PDF로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답니다.

  • 운전 유럽에서 체류중인데 해당 국가의 번호판으로 변경하라고 하네요?

    예전 우리나라에 지역번호판이 있던 시절, 예컨대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하면 한달내에 번호판도 바꿨어야했습니다. 안그럼 과태료가 부과됐었죠. 유럽은 국가간 거주이전이 자유이지만, 번호판의 경우 예전 우리나라의 지역번호판처럼 6개월(혹은 국가별로 그 이하)내에 전입국가의 번호판으료 교체토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허나 다행스럽게도, 프랑스 면세리스차량은 유럽외 국가에 차량주소지가 등록된 임시번호판이기 때문에, 이와같은 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지역경찰들은 면세리스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요, 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입니다. 경찰단속시 차량등록증상의 주소지를 보여주며 임시등록차량임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전 현재 이용중인 차량등록증 상의 주소를 체류중인 유럽주소(혹은 지인의 한국주소)로 변경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면세리스는 면세라는 특수조건으로 인해, 프랑스 세관은 차량 출고후 면세리스 차량등록증의 주소를 변경해주지 않습니다. 특히, 차량등록증의 주소가 유럽이 아닌 곳(한국)이어야만 면세혜택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유럽주소는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범칙금 등이 우편송달되었는지 확인해보시기 위함이라면, 지인분들께 한국 주소지의 우편함 확인을 부탁하시는 것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운전 무사고증명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시면서, 씨트로엥·DS 유로패스™ 면세차량을 이용하시고 이어서 차량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때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위해 무사고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사고증명서는 1:1 문의 혹은 전화(+82 (0)2 555 3846)를 통해 요청해주시면 되고, 발급수수료는 건당 11,000원입니다. 영문 PDF서류로 발급되며, 안타깝게도 원본의 우편송달 서비스는 불가하오니 참조부탁드립니다.